아.. 이 책은 진짜 굿즈 때문에 샀어요^^역시나 막내딸 귀요미 치즈덕 책갈피만냉큼 챙겨가네요^^오리 별명의 큰 딸에게 주려고 했는데 ㅋㅋ 있는 그대로, 가장 나답게그렇죠~ 남의 말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는 마음, 하나뿐!모두 행복해져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