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발열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영원나무 / 와이엠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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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지예 김승양(승현)(강강 스포 유)

사채업자 아저씨와 동거하는 엄마는
늘 술에 절여있었고 아저씨의 아들 영우는 지예를
호시탐탐 노리네요. 그때 과외샘으로 만나게된 승양.
틱틱거리면서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던
지예였는데 승양은 무심하지만 다 받아줍니다.
불량배에게 위험할 때 승양이 도와줬고
집을 나와 배회 할 때도 승양의 도움을
받으면서 승양을 사랑하게된 지예.
스무살이 된 지예는 승양을 본격적으로 유혹했고 승양은 그녀의 도발을 받아들인후엔 그녀를 책임지기로 해요.
하지만 그또한 아픈 엄마에 가난한 고학생이었기에
지예에게 몇 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어요.
지예는 아저씨의 힘과 돈 아래에 있었기에 거부하면 대신 엄마가 맞네요. 승양과의 연애가 들통나자 결국 집안에서
맺어준 재민과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는데 출국날 승양이 목격했네요.
지예에게 연락하라고 메일 주소를 남겼지만 지예는 아저씨가 승양에게 해꼬지를 할까봐 연락하지 않았어요.
세월이 흘렀고 그동안 엄마가 간경화로 죽고
아저씨와도 헤어지자 비로소 자유의 몸이 된 지예.
하지만 재회한 친아빠는 병과 빚으로 허덕였고
지예는 이제 2~3개 일을 하며 가장이 되었네요.
그러다 자수성가한 승양과 재회합니다.
승양은 그녀의 문제를 싹 해결해 주는데요 알고보니 아저씨가 승양을 폭행해 크게 다쳤었네요.
승양은 몇 년이 흘렀지만 홀로 지예를 기다리면서
일에 매달리고 돈을 벌고 있었네요.
과거 그는 그녀를 책임질만한 능력이 없어서
그녀를 지킬 수 없었으니.
과묵 순정남하면 이제 승양(개명해 승현이 됨)
외전에 둘은 결혼하고 예쁜 딸도 낳고 행복한 엔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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