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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손은 잡아도 괜찮잖아
유온 / 별다름 / 2023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다은 김성훈(강강 스포 유)
26살의 성훈과 22살의 다은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어느날 성훈은 다은에게 헤어지자는
말만 남기고 떠나요.
10년의 세월이 흘렀고 새로운
본부장으로 만나게 된 성훈.
다은을 무척 반가워하는데 다은은 불편하네요.
일부러 자리를 피해보지만 그는 직원
면담 핑계로 다은을 불렀고 다은은
이미 접은 마음이라 불편함을 드러내요.
그러다 회사 단톡방에 성훈이 아이와
함께 있는 사진이 돌고..
회의를 마친후 성훈은 다은에게
자신에게 말할 시간을 달라고 해요.
10년전 아버지의 교통사고와 회사의 부도등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고 이제서야 숨을 돌리게 된 상황이라고. 사진의 아이는 조카라고 하네요.
당시 성훈도 갑자기 가장이 되어 힘들었기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어린나이긴 했지만 성훈이 솔직하게
다은에게 상황을 말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
결국 다은은 성훈을 받아들이며 엔딩~♡
짧아서 호로록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