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줄곧, 그대만
진율리 / 멜팅노블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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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연, 강윤(강강 스포 유)

매화국의 어린 태자 강윤에게는 이미 많은 후궁들이 있었는데 그중 강윤 보다 열살 많은 후궁 하연을 강윤이 많이 따랐고 하연은 그를 돌봤어요.
갑작스런 비로 강물이 불었고 강윤을 업고 강을 건너던 하연. 강윤은 강물에 선왕이 준 사자조각을 흘려 주우려했고 미끌어진 하연은 강물에 빠졌네요.
다행히 강윤을 찾으러온 수하들 덕분에 살게된 하연.
선왕은 강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호나라에 보냈는데 강윤은 떠나면서 하연에게 꼭 돌아온다는 약속을 하고 떠났어요. 강윤이 호나라에 숨어 힘을 키우는 동안 태서라는 호위무사와 함께 했어요. 시간은 어느새 십년이 흘렀고 매화국은 호나라의 속국이 되어버렸어요. 호나라의 한노는
마지막 후궁인 하연을 농락하고 호나라의 왕에게로 보내려했기에 차라리 스스로 죽기를 택하고 강물로 간 하연. 강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는 강윤의 호위무사 태서라고 했어요. 곧 강윤이 올거니 버티어 달라고 말하는 태서.
호나라 군사로 분한 태서와 은밀한 밀회를 하던 하연은 그를 사랑하게 되었네요. 호나라로 떠나던 중 도망친 하연.
한노가 태서와 싸우다 위기에 처했을 때 하연은 강물에서 주웠던 사자조각으로 눈을 찔렀고 태서는 한노를 죽이고 승리해요. 그러나 강윤이 자신을 비로 찾는다는 말에 하연은
이미 태서에게로 간 마음으로 어쩔줄 모르고..
실은 강윤이 하연에게 태서라 둘러댔던 것.
재회한 둘은 유일한 왕과 비가 되어 사랑하는 엔딩입니다.
가볍게 술술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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