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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산유화
이소사 / 텐북 / 2019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향기, 신형욱(강강 스포 유)
외도한 남편이 정부&사생아와 함께 사고로
죽자 시어머니는 향기만 달달 볶았고
돌아온 친정에선 정략결혼으로 내몰았네요.
모든 것을 버리고 강에 뛰어든 찰나
그녀를 건져준 남자 형욱.
향기는 이향단이란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했고
형욱의 식사를 담당하며 당분간 살기로 했네요.
형욱이 살고 있는 곳도 지인의 별장이라는데
그또한 은둔의 삶을 살고 있었어요.
향기는 겨울이 오기전까지만 그와 보내기로
결심했고 그에게 먼저 몸의 대화를 시도해요.
어차피 다시 죽으려던 삶이기에 마음 가는대로
하기로 했는데 이후 둘은 잠시도 떨어지지 않았는데요
형욱은 향기가 임신하면 좋겠다고 말해요.
하지만 향기는 숨겨진 정부의 삶을 살 생각이 아니었고 마침 형욱의 친구가 찾아와 자신에 대해 아는척을 하자 놀랐네요. 그리고 원래 형욱이 결혼할 여자가 자신이라는것.
형욱은 정략결혼이 싫어 도망친 사람이었는데
그 대상이 자신이었다니 당황스러웠네요.
그길로 집을 나서 바다로 달려가는 향기를 붙잡은 형욱.
알고보니 향기의 전 시어머니가 향기를 완전 몹쓸여자로 비방하고 다녔기에 향기에 대해 소문이 최악이었던거죠.
형욱은 향기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음을 고백했고 둘은 결혼후 아이도 낳고 잘 사는 것으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