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우리의 아주 촌스러운 연애 (총2권/완결)
단꽃비 / 사막여우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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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지효 서이태(강강 스포 유)
제목 그대로 살짝 오글오글&촌스런?
무해한 소설이네요 ㅎㅎ

이태의 엄마가 암투병 하면서 상주로 내려왔고
6살에 처음본 서울 아이 이태는
시골 아이 지효에게 왕자님같은 아이였어요.
그러나 이태의 엄마가 죽고난뒤
이태의 아빠는 아이와 동반자살을 하려했는데
간신히 살아난 이태는 심한 불안증을 겪으면서
말을 못하게 되었어요.
지효가 나무에서 떨어져 피를 흘릴때 말문이 터진 이태.
이후 이태에게 지효는 영혼의 짝꿍이었네요.
지효가 무심히 이상형이라 말하면
이태는 그런 남자가 되길 노력했고
거문고 연주하는 남자가 좋다고 하자
바로 거문고로 진로를 바꾼 이태.
재능이 있어서 꽤 인기를 끌며 해외공연을 다니는 이태.
어느새 27살이 된 둘이네요.
이태는 지효에게 사귀자는 말을 하려고 벼루던 차
지효가 맞선을 봤다는 소리에 해외 스케줄을 펑크내고
지효에게 달려가 고백했네요.
오랜시간 이태를 좋아했지만 이태의 할머니는 첨부터 철저히 이태랑은 안된다며 당부했기에 이태의 고백이 좋으면서도 마음이 무거운 지효.
하지만 사랑에 빠진 연인은 행복했고~~^^
결국 할머니는 건물주의 권리를 앞세워 지효의 약국을 빼라 합니다. 지효는 이태의 냉장고에 먹을 것을 꽉 채운후 사라집니다.
지효 찾아 sns도 이용하고 여기저기 수소문 했는데 지효가 상주 할머니댁에 있는걸 알고 찾아간 이태. 이제 둘은 성인이기에 할머니의 손을 빌리지 않고 둘만의 힘으로 혼인하기로 해요.
비하인드 스토리에 이태의 할머니 또한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했고 첩이 버리고 간 아이를 홀로 키웠기에(이태 아버지) 이태도 더 좋은 가문의 여자로 맺어주고 싶었다고 했네요.
결혼후 아들 겹 쌍둥이를 낳고 바쁘고 다복하게 살아가는 부부의 현실 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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