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선생님의 책을 몇 권 읽었었고직접 강의를 들어본 것도 2번이네요.개인적으로 그가 방송에서 보여준토크를 좋아하는 소시민입니다^^분명 다 읽긴 했는데마치 "정의는 무엇인가"를 읽고 난 뒤의 찜찜함^^철학적인 질문인"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해답을 과학에서 찾아본 책이네요.사실 그가 진화론자이고 신이 없다고생각하는 사람인 걸 알고 있기에신의 존재를 믿는 제겐 충돌의 책이라는.그러나 역사가 증명한,신의 이름으로 시작된 무수한 전쟁과희생이 많았고 여전히 진행 중인 건 사실이네요.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신의 뜻과 상관없이 신을 이용하죠.읽으면서 역시 나는 92%를 넘는 문과구나..다시금 인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