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신간 코너에서 마음에 끌려 구입했어요.30대 고학력 백수?가 시골에 집을 짓고살아가는 이야기네요.열정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돈은 벌었지만건강뿐 아니라 많은 것에 대가를 치렀고결국 귀농을 선택하게 되었어요.저자인 리틀타네님은 [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골에 지은 자신의 집을 직접 수리하고 다듬은 영상을 올렸어요.구독자 수가 22.4만 명 정도가 되네요.잠깐 영상과 댓글을 보니 요즘 젊은 세대들이 딱 좋아할 만한 이야기네요^^그러나 저는 엄마의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고^^딸이 인도로 미국으로 영국으로 자신을 찾아 떠나는 삶을 말리지 않고 지켜봐준? 어머님은 누구시니? 궁금했답니다 ㅎㅎ잠시 직장 때문에 약 3년 시골살이를 해봤는데저는 절대 절대 시골엔 살 수 없는 사람이더라는.그래서 엄마 미소 지으며 읽었네요.일러스트 작업도 직접 하셨는데 예쁘네요. 자신만의 철학으로 열심히 사시는 리틀타네님.부디 같은 가치관을 가진 배우자도 꼭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