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영주 도재현(강강 스포 유)
영주는 아직 태하를 사랑하지만
태하는 영주에게 싫은 티를 아주 대놓고 하네요.
둘은 계속 만남을 갖지만 만나면 핸드폰만 보는 태하.
읽는 내가 마상을 입을 정도로 태하는 영주를 무시해요.
영주는 본부장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태하에게 말했지만 질투하라는 거냐며 오히려 영주를 민망하게해요.
급기야 친구 사이로 지내면 안되냐고..
주변 친구들은 계속 태하에게 경고를 하지만
태하는 지혜와 그런 관계는 아니라며..
하지만 누가봐도 둘은 썸의 단계네요.
그리고 술취한 지혜가 태하의 폰을 이용해 모텔주소를 남겼고 지혜는 태하를 유혹하는데.. 지혜랑 침대에서 뒹굴기전 정신을 차린 태하가 모텔을 나섰지만 영주가 둘이 모텔에서 나오는걸 봤네요. 이후로 태하가 영주에게 계속 연락했지만 영주는 이미 마음정리가 끝났어요.
첨엔 밀어냈지만 재현의 마음을 조금씩 받아들이게된 영주. 이후 사람들의 눈총을 받고 지혜는 휴학을 하고 태하는 영주에게 사과하고 헤어집니다.
5년후로 점프해서 ~ing인 영주와 재현을 암시하며 끝.
꽤 현실적인 권태&이별의 과정이 잘 드러난 작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