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고양이들이 장수한다는 말만 들었지한 마리도 아니고 세 마리 합산 나이가 환갑이라니 ㅎㅎ집사인 래연작가님이 정말 잘~모셨기에묘생들이 천수를 누렸네요.귀여운 고양이 표지에 내가 좋아하는 커피색의커버인지라 자꾸 눈길이 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구입했는데 오늘 자로 온라인 서점에 따끈하게 풀린 책입니다.사실 내용은 사랑스러운 고양이처럼귀염 뽀짝 상큼 발랄하진 않아요.암에 걸린 몰리의 투병 일지& 간병기이기도 해요.글에서 고양이들이 얼마나 사랑받고 살았는지느껴질 만큼 아이들을 보낸 순간의 글은 저도울적하게 만들었네요.제 어린 시절 키웠던 고양이 생각도 나고과연 나는 미래의 꿈인 집사를 할 수 있을까이런저런 생각도 들고..사랑스러운 고양이 사진들과 작가님이 그린 고양이들 그림들이 책을 더 풍성하게 하네요.한줄요약: 고양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