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 작은 교회에서 목사님 부부가아이들을 위해 공부방을 열었고간식을 준비하다 가스 폭발 사고가 났어요.사고로 사모님은 돌아가셨고 소달초등학교 전교생 일곱 중 셋이 화상환자가되었네요.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학교였지만오직 예수님 때문에, 선교사로 가게된 교사! 아이들 대부분이 이혼 가정에 엄마가 없고학폭으로 오게 된 아이, 조손가정의 아이등그저 학교 수업만 잘하는 교사가 아닌마음으로 안아줘야 하는 아이들이었네요.이 책은 펀딩으로 제작되어 화상 아이들의 치료비등에 사용되었어요.들어가는 글에서 언급된 이 글이 마음을 움직이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는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당신의 손과 발로사용하시는 모든 사람이다.그들이 누구누구인지는 하나님만 아신다."프레드릭 뷰크너 <통쾌한 희망사전>우직한 선생님의 글과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글.사진들이 잘 조화가 되었네요.상처받아 아픈 아이가 없는 세상을 바라며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