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웰컴 투 숲속 농장
최준서 / 밀리오리지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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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주원, 서단하(강강 스포 유)

딸기농사를 하는 외갓집에 가끔 놀러왔던 단하는 부모를 잃고 무덤가에서 울고 있던 주원에게 들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위로해줬고 주원은 그런 단하를 맘에 담았어요.
하지만 부모의 이혼후 어쩔수없이 외할머니와 살게된 후 단하는 마음을 닫았고 자신에게 친절한 주원에게 더 까칠하게 대했네요.
고등학교 이후 서울살이를 하다 선배 도영과 함께 위드기획 광고사를 꾸렸고 나름 인정 받았는데 어느새 마음을 준 도영은 이미 약혼녀가 있었어요. 과로로 몇 번 쓰러지자 살기위해, 또 도영에게 준 마음을 접고자 사표를 낸후 외갓집에 내려왔어요.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비닐하우스 딸기농사를 시작하러 내려왔더니 단하도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고향에 와 있었네요. 스튜어디스였던 여동생이 사고로 다리를 다치자 동생과 함께 고향에 내려와 블루베리 농사를 하고 있던 단하.
주원은 단하가 뭔가 필요할 때마다 그녀를 도와줬고 조금씩 그녀의 마음을 열고 들어와요. 주원을 좋아하는 여선생이 적극적으로 주원에게 마음을 드러내니 겉으론 둘을 응원한다면서 섭섭하고 ㅎㅎ 선배 도영은 단하가 사라진후 회사가 어렵자 단하의 딸기농사를 하찮게 여기면서 돌아오라고 하네요.
단하는 제대로 도영을 비워냈고 주원은 크리스마스날 어릴적 마니또로 준 고장났던 아이러브유 곰인형을 수리해와 제대로 마음을 고백합니다.
둘의 첫키스와 함께 엔딩~♡
아니, 달달씬이 없어요...작가님 외전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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