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지금이 아니라면
차크 / 다향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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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태완 나정우(강강 스포 유)

오빠 대우의 친구인 태완을 짝사랑하게된 정우.
18살 여고생이던 그녀는 27살인 태완에게 고백했지만 바로 거절당했어요. 조부들끼리 친밀했던 사이였기에 정우는 할아버지에게 부탁해 태완과 맞선자리를 만들었어요. 그때 정우의 나이는 23살이고 태완은 32살.
여전히 정우를 아이 취급한 태완은 바로 정우를 외면했고 영국으로 유학을 갔어요.이후 정우는 꽤 오랜시간 힘들게 보냈네요.
어느새 28살이 된 정우. 아버지의 사업이었고 오빠가 사장인 가구업체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육아 휴직을 낸 오빠. 하필 사장 대행으로 온 사람이 태완이라니.
최대한 접점을 만들지 않고 태완을 멀리 했지만 태완은 그녀에게 자꾸만 다가왔고 그녀에게 직진 선포를 합니다. 여전히 태완을 향한 마음속 불씨는 있었지만 계속 밀어내다 결국 끝을 보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로 한 정우.
태완은 정우가 태어났을때부터 알던 사이였고 그아이가 예쁘게 자라는 과정 또한 다 봤어요.
그러나 너무나도 잘 키워주신 엄마가 사실은 친엄마가 아니었고 친엄마라는 사람은 너무 낯서네요. 할아버지는 키워주신 엄마의 친정이 무너지자 바로 내쳤고 태완은 친엄마보다 길러주신 엄마를 친엄마로 모시네요.
이후 둘은 점점더 사랑하게 되었고 결국 최회장 할아버지와 태완의 친부모를 뺀 정우의 가족과 태완의 형, 길러주신 어머니, 절친등만 모시고 스몰웨딩합니다.
둘의 회사 생활엔 이택, 강민, 해진의 이야기도 등장하는데 강민과 해진의 외전도 보고 싶네요^^
태완이 정우를 진작부터 마음에 두었지만 둘이 정략으로 결혼했으면 할아버지에 의해 키워주신 엄마가 버려진것처럼 정우도 상처받을까봐 밀어냈고 이후 두고두고 정우 마음 아프게 한걸 후회했네요.
태완과 정우는 쌍둥이 아들에다 셋째 임신까지 엔딩~♡
회사 4인방 스토리가 재미있긴한데 회사 내용이 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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