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 밤, 헌책방
이리 / 밀리오리지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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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서이.문성록(강강 스포 유)

늘 서이의 돈을 가져가 도박하던 아버지. 운전기사로 일했던 집에 술을 마시고 퇴직금을 달라며 드러누웠고 야간에 집주인의 큰아들인 우혁의 운전기사가 모는 차에 치어 사망했어요. 아버지의 장례엔 유일한 고모가 왔고 그나마도 서이가 퇴직금은 진작에 받았다며 우혁이 주는 돈을 안받겠다고 하자 차라리 자신에게 달라며 난리치고 서이에게 슬픔을 강요하네요.
언덕끝의 원룸 하나 간신히 얻어 사는 서이의 삶은 고단했고 마음엔 여유가 없습니다. 서이는 학창시절부터 가난했고 왕따를 당했어요. 하지만 늘 꿋꿋하게 생활했는데 어느날 눈물 흘리고 있을때 서이를 본 성록. 학교에서 인기있던 성록은 그저 호기심으로 서이를 봤지만 자꾸 신경쓰였고 결국 서이가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헌책방에 찾아갑니다.
그저 같이 책을 보고 있다가만 갔던 성록이 서이에게 목걸이를 준후 키스하고 사라졌고 유학을 갔어요.
7년후 식당 알바에 취업 면접 보느라 바쁜 서이. 성록은 기업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자신이 출장간 동안 서이 아버지의 장례가 있었고 형 우혁의 기사에게 치여 사망한걸 뒤늦게 알았어요.서이를 챙기려하지만 이제 철저히 선을 긋고 헤어지자는 서이. 성록은 서이의 눈높이에 맞춰 살겠노라 하지만 서이는 밀어낼뿐.
성록의 형 우혁이 서이를 찾아와 사표를 낸 성록을 설득해 달라고 해요.
성록이 자신의 것을 다 버릴만큼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걸 알았고 둘은 성록 엄마의 허락으로 결혼합니다. 서이도 무사히 도서관 사서로 취업했고 둘은 평범한 부부로 잘 살아가는 엔딩~♡ 서이의 친구의 말에 의하면 성록이 먼저 좋아해 일부러 서이 알바하는 책방을 찾아갔고 서이의 곁에 얼씬거렸다는 진실이 뒤늦게 밝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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