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난기류
마뇽 / 블레슈(Blesshuu)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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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윤서 최인하(강강 스포 유)

부모와 가족등등 모두 윤서가 번 돈으로
먹고 살았고 힘들게 버는 족족 빚에 탈탈 털려 지친 그녀.
비서실에서 근무할때 안면이 있던,
사채시장의 큰 손으로 알려진 최서하는
그녀에게 간병인 제의를 해요.
환자는 서하의 사촌형인 인하.
인하는 1년전 교통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고
윤서가 특별 간병을 하게된건 2달이네요.
사채업의 큰손인 할머니는 형 인하에게만
재산을 물려준다고 했고 서하는 인하를 사고로
죽이고자 했지만 죽이진 못했어요.
서하의 아빠와 인하의 엄마는 연인이었지만
여자는 배신했고 인하의 아빠랑 결혼했어요.
홧김에 술집여자랑 잠자리를한 서하의 아빠는
서하를 낳게 되었지만 할머니는 손자로 인정해 주지 않았네요. 또한 인하의 아버지와 서하의 아버지는 같은 차를 타고가다 함께 죽었어요.
서하의 입장에선 꼬일만한 상황이네요.
인하는 어느날 잠에서 깼고 윤서가 잠들었을때 조금씩 운동도 하고 병원을 살펴 봅니다. 서하는 윤서에게 인하가 죽으면 결혼하자 했고 인하가 누운 침대 곁에서 심한 스킨쉽을 하네요. 마침 인하의 수하가 불러서 인하는 떠났는데 그때 서하가 깨어나 윤서와 관계를 맺어요. (말이 안되지만 소설적 허용?^^) 그리고 모든 사건은 인하의 계획이라며 자신을 도와주면 그녀가 해외에서 살도록 돕겠다고해요. 은행방문을 이유로 인하가 말한 장소에 가서 인하의 수하들과 접촉했고 그들이 준비한 소방관옷을 챙겨왔네요.
작전날 화재가 발생한걸로 꾸며 소방관들이 왔을때 무사히 탈출한 인하. 그는 약속대로 윤서가 원하는 하와이 생활을 도왔네요.
6개월후 윤서는 평온한 삶을 사는데 인하가 와요.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서하는 정신병원으로 보냈다고. 그녀가 의사공부를 마치면 함께 한국에 오자면서 러브러브 엔딩이네요^^ 가볍게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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