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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겨울 바다에 눈이 내리면
복희씨 / 피플앤스토리 / 2023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고은, 박경훈(강 스포 유)
고은은 맞선을 보기위해 카페에서 기다리던 중 헤링본 재킷이 잘 어울리는 남자를 봤어요.
늦게온 맞선남은 의사였는데 오만했고 고은은 헤링본 재킷 남자쪽 이야기가 더 궁금하네요. 연인인듯 했지만 헤어진 두사람의 이야기를 듣다 먼저 일어나게된 고은.
비가 오고 있었고 우산이 없던 고은이 머뭇거리고 있을때 헤링본 재킷의 남자는 자신의 차에 우산이 있다고 말합니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지 않던 고은과 경훈은 첫눈에 서로에게 반했고 그날 둘은 차와 식사까지 한후 헤어졌네요. 경훈은 한국 그룹 글로벌 혁신 기획팀에 근무했는데 고은의 지인과도 아는 사이라 서로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편해지게 되었어요. 어느새 매일 만나는 사이가 된 두사람.
경훈이 헤어진 여자는 집안에서 맺여준 여자였고 경훈의 집안에선 그녀와 결혼하길 바라는데 고은의 엄마도 사귀는 사람이 있다 말했지만 꾸준히 선자리를 잡네요. 과거 바람핀 아버지 앞에서 잘 키운 딸들은 엄마의 훈장이었기에 딸들의 결혼도 엄마는 포기를 못하고 집착해요.
결국 둘은 서로의 부모에게 인정받지 못했지만 혼인신고후 지인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해요. 지인들은 모두 진심으로 둘을 축복해 줍니다. 아들을 낳고 결혼 3년차임에도 여전히 행복한 둘♡ 양가 부모들에게 여전히 인정받지 못하지만 행복한 둘의 이야기는 진행형이네요.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