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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망가진 너를 1 ㅣ 망가진 너를 1
윤유주 / 필연매니지먼트 / 2023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새아,설우혁(강강 스포 유)
기본 스토리에다 남주의 속마음이 다시 재현되어 중복 분량이 좀 많긴 했지만 재미있네요^^
사생아로 자란 새아는 아버지 이준철에게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고 자랐어요. 27살 되던해 아버지는 설우혁과의 정략혼을 제안했고 우혁과 결혼했네요. 정략혼이지만 우혁은 첫만남때부터 새아가 좋았기에 부부사이는 결혼후 더 달달했어요. 우혁은 열살무렵 사고로 어머니를 잃었고 이후 아버지의 비서인 여정이 새어머니가 되었네요.
아버지가 고혈압으로 쓰러진후 정신없이 일에만 몰두할때 여정이 소개해준 새아를 만났는데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결혼후 우혁이 열심히 일을 해도 일은 풀리지 않았고 알고보니 새아의 아버지 준철과 여정이 둘의 결혼전부터 짜고 벌인판에 자신과 새아가 들어간 걸 알게 되었네요.
새아를 사랑하는 마음과 새아가 준철과 손잡고 자신의 뒷통수를 치러 왔을거라는 불안감. 새아는 하필 그가 빈자리일때마다 유산을 합니다.
두번째 유산일때 우혁은 아이가 임신한줄도 몰랐네요.
새아가 이혼서류를 준비해 둔것을 봤고 우혁은 그녀에게 더욱 거리를 두게 되는데 새아가 바싹 말라가는것을 봤지만 우혁은 다가가지 못했어요. 그리고 먼저 이혼하자고 합니다. 이혼은 금방 처리되었고 그는 뉴욕으로 떠났네요. 일년후 새아의 친구는 새아에게 수의사인 민우를 소개해줬는데 하필 민우와 만났을때 우혁을 만났네요. 민우와는 한번의 만남이후 끊으려했지만 자꾸 간섭하는 우혁을 보자 민우와 계속 약속을 잡았고 호텔까지 갔어요.하지만 집요한 우혁 때문에 호텔을 나서게 된 새아와 바로 옆방에서 새아를 낚아챈 우혁. 새아는 무섭도록 자신에게 집착하는 우혁에게 겨울동안만 만나겠다며 그냥 섹파로 지내자 제안해요. 속으론 무릎을 꿇어서라도 새아를 잡고 싶은 우혁이지만 새아의 제안에 못이기는 척 새아를 놓치기 싫어 새아와 밤을 보내는 우혁이네요.
충동적으로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사라지려했지만 우혁이 사람을 붙여놨기에 새아는 이제 천천히 준비해서 그의 곁을 완전히 떠나려합니다.
여전히 우혁을 사랑하지만 그가 자신을 차갑게 봤던 시간들이 상처가 되어 다시 다가오는 그가 아픈 새아와 속으론 새아를 의심하고 차갑게 대했던 시간을 백만번 후회하면서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하는 우혁.
과연 둘은 어떻게 어긋난 사랑을 이어붙일까요?
2권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