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를 미워하던 남편이 기억을 잃었다 4 (완결) ㅣ 나를 미워하던 남편이 기억을 잃었다 4
시세Sisse / 레토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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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오도르 발렌티노,릴리 에버렛
(4권 강강 스포 유)

에버렛 가문의 마법사 에단의 폭로.
그는 오웬의 사람이었지만 사자 소생술로 되살아난 시체였고 그 또한 오웬에게 자신과 가족을 희생당한 사람이었네요. 황태자 라델은 에버렛가를 처단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갔는데 그새 릴리를 납치한 오웬. 릴리는 정령 솜니아를 통해 오웬의 꿈으로 들어가 혼란하게 만들지만 지치지 않고 릴리에게 집착하네요.
결국 릴리를 구하러온 테오도르를 죽이는 오웬.
그러나 테오도르의 칼이 오웬을 향해 빛을 발하며 그를 처단하네요. 릴리는 산호주 팔찌로 테오를 다시 살렸고 오웬의 머리를 밟아 완전히 죽입니다.
국왕이된 라델은 릴리에게 아렌델 자작의 작위와 브리안을 하사했고 그녀는 자신의 정령인 솜니아에 이어 에버렛가의 정령들도 취하게 되었네요.
비록 테오도르가 죽음으로 자신을 구했지만 그와 해결하지 못한 지난 상처는 여전히 남아있었기에 그와 이혼하고 브리안의 영주로 살아갑니다.
5년의 시간이 흘렀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릴리. 물론 그녀의 평화에는 테오도르가 꾸준히 그녀 모르게 뒤를 관리했기 때문이지만. 엄청난 마물이 나타났고 테오도르가 나타나 도와주는데 약간의 부상을 입었네요. 릴리는 그를 간호해 주면서 조금씩 마음을 엽니다. 꿈속에 등장하는 여자아이가 계속 릴리의 마음을 움직였고..결국 릴리는 테오도르를 용서했고 다시 재혼. 꿈속의 아이와 같은 딸 루미에를 만나네요.
릴리가 바로 테오를 받아주지 않고 그녀 스스로에게도 치유할 시간을 줬기에 자연스럽게 테오를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로맨스는 쪼끔 약하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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