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오도르 발렌티노,릴리 에버렛(2권 강강 스포 유)
기억을 잃은 테오는 릴리가 밀어냄에도 릴리의 마음을 얻고자 그녀에게 다가가지만 릴리는 그가 주는 다정함은 백일몽이라며 마음을 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전람회에서 오웬의 전약혼녀였던 플로렌틴과 결혼전 그녀에게 치근덕거렸던 레넌이 합작해 릴리를 가뒀고 레넌은 그녀를 강간하려 했지만 마침 젠 델라크루아 공작이 릴리를 구해줬네요. 뒤늦게 온 테오가 레넌의 얼굴에 화상을 입혔고 레넌과 플로렌틴은 큰벌을 받습니다.
마물의 등장으로 테오는 영지를 떠났다 2주만에 왔는데 그동안 다시 머리를 다쳤다는 테오. 그의 눈빛은 과거로 돌아갔고 릴리는 이제 그의 곁을 떠날 결심을 하네요.
그나마 테오가 기억을 잃었을때 써둔 일기장등으로 과거 그가 그녀를 믿지 못하게 된 일들이 과연 오해였는지, 릴리의 진심을 알아보려 하지만 이제 릴리는 그에게 마음을 닫았어요. 야반도주를 하다 습격을 당했을때 젠 델라크루아 공작이 도와줬고 공작은 테오의 위협에도 그녀를 숨겨줬어요. 그리고 그의 도움으로 무사히 강을 건넜지만 결국 테오와 만나게 되면서 엔딩!! 어휴 한 집착하는 무서운 테오. 릴리를 도와준 젠에게 불똥이 튀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