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오도르 발렌티노,릴리 에버렛(1권 강강 스포 유)
단순히 남편의 기억상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오~재미있네요^^
에버렛가문의 입양아인 릴리. 그녀의 양아버지는
황실의 비호를 받고 있었고 최고 권력가문입니다.
발렌티노 가문을 제압하고자 릴리와 정략혼을 시켰고
이후 릴리는 하녀들도 모두 무시할만큼
철저하게 발렌티노 가문에서 왕따네요.
마물을 쏟아내는 균열을 닫으러 전장에 나갔던
테오도르는 머리를 다쳤는데 깨어난후
다른 기억은 있지만 릴리에 대한 기억만 없어요.
1년6개월의 결혼 생활중 남편에게 독설만 들었는데 갑자기 다정한 남편이 반갑지 않은 릴리.
그녀에게 현재 다정한 남편은 백일몽일뿐..
그러나 테오도르는 릴리가 밀어낼수록
더욱 그녀에게 다가가며 노력하네요.
황실주관으로 사냥대회에 간날 갑작스런 마물들의 난동으로 큰 위기가 있었지만 무사히 살아난 릴리. 자신도 모르게 숲의 정령과 대화하면서 마물들을 없앴네요.
2권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