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친애하는 블루벨에게 (총2권/완결)
신해원 / 조은세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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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브리엘 블루벨 피엘라벤,
콘스탄틴 푸시키니아 발할라(강강 스포 유)

남자는 군사학교 출신에 기사만 인정 받던 시절.
가브리엘은 피엘라벤가의 삼남이었는데
극작가로 성공해 왕에게 작위까지 받았지만
그의 주변은 그를 인정해주지 않아요.
어느새 혼기가 찬 나이가 되자 맏형은 그를 가문이 있는 곳으로 불렀고 마침 발할라 공작의 연회에 초대 되었네요.
가면무도회였는데 이미 가브리엘의 작품과 가브리엘에 대해 알고 있다는듯 말하는, 레이디 니아를 만나게 되었어요.
이번 발할라 공작의 연회엔 그의 작품인 연극 '발할라의 연인'도 상연되는데 작품은 가브리엘의 어린시절의 이야기에다 상상적 스토리가 가미가 된 작품이었네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가브리엘은 가끔 악몽을 꾸며 어린시절의 한자락 기억을 잃은 상황. 그런데 레이디 니아와 이야기 하다보니 그녀와 자신이 어린시절 함께 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니아는 계속 자신을 떠보는 말을 하는데 가브리엘은 그녀의 모호한 태도가 불쾌해 화를 냈어요.
그동안 모두가 가브리엘에게 쉬쉬한 이야기는..
과거 발할라가와 피엘라벤가가 함께 있는 동안 습격을 받게 되었는데 어린 콘스탄틴(니아)과 가브리엘이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가 살아남았어요.
하지만 그 일로 가브리엘은 한쪽눈의 시력을 잃었고 기억마저 잃었네요. 가브리엘의 엄마는 이 일을 조용히 덮길 원했고 이후 두가문 사이는 멀어지게 되었네요.
콘스탄틴은 어린나이지만 가브리엘을 지켜주고 싶었고 장성해 잘자란 모습으로 그와 재회를 꿈꾸었네요.
진실을 알기위해 가브리엘은 둘째형에게 진실을 알려달라고 했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금씩 기억이 떠오릅니다.
콘스탄틴은 아버지와 오빠가 전쟁에서 사망후 발할라 공작위를 이어 받았고 여자지만 기사로도 꽤 실력자네요.
둘은 관계가 조금씩 회복되고 앞으로 둘사이 남녀로 달라질 것을 보여주면서 스토리는 끝이나는데요 멜로쪽 부분이 거의 없어서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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