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해서는 안 될 사랑 (총2권/완결)
둘째날 / 피플앤스토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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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훈,서혜임(강강 스포 유)

어스코리아 대표이자 싱글맘 서진희 회장의 딸인 혜임은 부족함 없이 자랐고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엄마의 사업을 경영할 능력도 관심도 없어요. 어느날 양자로 들어온 제훈은 성실했고 엄마의 사업에도 능력을 인정받는 아들이었네요.
양자 입적만 서류가 되지 않았지 제훈은 이미 친오빠였네요. 그러나 제훈이 자신을 여동생이 아닌 여자로 보고 있는 수첩을 보게 되었고 혜임은 제훈이 불쾌하고 가증스러운데..갑작스런 엄마의 쓰러짐&
이후 5년이나 코마로 누워있는 상황.
서진희 회장은 이미 모든 사업을 제훈에게만 남기겠다는 유언장을 남겼고 제훈은 회장님 살아계실때 혜임의 지분을 남겨주길 원했지만 결국 유언장은 바뀌지 않았고 돌아가셨어요.
제훈을 증오하면서도 세상에 홀로 남게된 괴로움에 제훈을 놓지 못하는 혜임과 혜임의 말이라면 거절하지 못하는 제훈.
그동안 애쓴 제훈을 내친후 허수아비 사장인 혜임을 내세우고 어스코리아를 꿀꺽 삼키려던 무리들을 응징하는 과정중 외로운 제훈의 고군분투가 느껴져서 맘 아팠네요.
금단의 관계인 둘이 사랑하고 헤어졌다 다시 사랑하는데 저는 제훈이 참 많이 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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