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리델(은경).아더 론즈데일(홍동현)
(강강 스포 있어요^^ 스포 없이 보심 더 재미있을듯)
아더 론즈데일은 강도살인으로
어머니가 죽었는데 그가 범인을 봤었고
증언하겠다고 했지만 아무도 아이의 말을
귀기울여주지 않았네요. 이후 아더는 경찰이 되기로 했어요. 아더가 은경에게 친절한 경찰이 될 수 있었던건 그녀의 간절함을 봤고 어린시절 자신의 모습 같았죠.
은경이 다시 정신을 차렸을때 인터미션이 끝난 상황이었는데 그동안 아더와 자신이 왜인지 어색해져 있네요.
에드워드는 결국 악몽의 이야기대로
계속 연쇄살인을 했는데
양아버지인 헨리 헤밀턴은 그녀가 은경인걸
알고 있었고 그녀가 이 무대에 들어오게 된것이 우연이 아님을 말해줍니다.
결국 에드워드에 의해 죽게된 엘리자베스.
모든 스토리가 끝난후 그녀 또한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현실속에서
깨어났는데 극장문을 나설때 만나게된 새로운 인연.
본문의 내용은 여기에서 끝나고 외전이 있네요.
극중 아더는 그녀에게 약혼자가 있다는걸 알았지만 엘리자베스를 만나면서 사랑하게 되었네요.
그러나 결국 그녀는 죽었고 오랜시간 그녀를 기억하는 삶을 살게 되었는데요.
현실속에선 아더역의 홍동현이 은경에게 다가갔네요. 은경은 악몽의 마지막 공연이후 악몽같은 일을 잊지못해 공연을 보기 힘들어했어요.
그러나 동현은 그의 새로운 작품에 그녀가 보러오길 원했고 은경은 1년이나 동현을 만나고 있었지만 온전한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었죠.
결국 용기를 내 극장에 갔고 극의 스토리처럼 둘은 해를 보러 바다를 향해 떠난후 떠오르는 해를 보며 사랑을 고백하는 엔딩입니다.
스릴러가 워낙 강해 로맨스 부분이 좀 많이 약했지만 주연인 에드워드가 아닌 아더와 맺어지는 엔딩이 신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