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복숭아가 빨개지는 온도
현지훈 / 텐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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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연수,서단주(강강 스포 유)

연수에게 호감을 표했던 최과장과 데이트 하던날. 그는 연수에게 약을 먹여 억지로 잠자리를 하려 했지만 도망치던중 부딪힌 남자 단주. 이후 최과장의 와이프가 회사에 찾아왔고 연수는 순식간에 상간녀가 될 위기에 처했네요.
기지로 위기는 모면했지만 지방으로 발령받자 사퇴한 연수. 그날 연수와 최과장이 만날때 단주는 최과장이 약을 넣는 모습을 봤었고 연수의 회사와 협력으로 일했기에 연수의 목소리를 알고 있었네요. k그룹 본부장인 단주는 계략적으로 연수를 지방으로 좌천시켜 자신과 일하도록 계획했지만 연수가 돌연 사퇴를 해버린 상황.
그동안 가진게 많았지만 여자에겐 관심이 없었던 단주였는데 손안에 들어오지 않은 연수가 신경쓰여요.
연수에게 느루마을 개발 사업을 제안했고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는데.. 사실 연수는 이때까지 단주에게 어버버 끌려간 상황. 첫밤도 사실 단주의 리드로 강간같은 잠자리후 오히려 몸정이 생긴상태라 좀 아이러니 하긴 했네요.
연수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없다고하니 잘생기고 매력적인 단주에게 속절없이 휘말린듯? 그렇게 둘은 느루마을에서 일과 연애를 동시에 했으나 갑작스럽게 정략혼 예정녀인 홍지안의 등장. 물론 단주는 연수를 선택했지만 지안을 며느리로 보고 있던 단주의 엄마는 연수에게 잠자리 상대로만 그의 곁에 머물라고 하네요.
차라리 그의 곁을 떠나는게 낫다고 생각해 비행기표를 끊어놨지만 단주에게 들켰고 단주는 표를 찢고 그녀를 내내 품는데..
뒤늦게 연수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치욕당한 것을 알고 그녀의 선택에 응하겠다면서 떠나는 그녀를 잡지 않아요. 그러나 갑작스런 태풍의 피해로 느루 마을이 엉망이 되자 지안을 버리고 연수를 찾아 왔고 둘은 서로를 떠날 수 없다는걸 다시금 인지하네요. 내용은 여기서 끝.
과연 단주는 연수를 위해 어떻게 미래를 바꿀까요?
섹텐은 무지 넘치는데 속시원한 외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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