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꿰맨 눈, 뜯는 손톱 ㅣ 꿰맨 눈, 뜯는 손톱 1
월간 포포친 / 텐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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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왕, 아라(강 스포 유)

눈은 실로 꿰매어있고 머리칼은 새하얀,
망한 나라의 예언자 여인.
고자로 소문난 주왕은 살육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했는데 전쟁포로 중
유일하게 아라만 죽이지 않아요.
애초에 이름없는 여인 아라의 이름도 주왕이 지어줬어요. 오물속에서 오로지 예언만 하고 살았던 아라는 주왕이 비록 그녀에게 개목줄을 채웠지만 처음으로 따스한 사람의 온정을 받게 되었네요.
그렇게 둘은 서로에게 정이 들었고.. 아라의 예언처럼 왕궁은 불길에 휩싸이고 주왕은 죽음으로 은폐한후 외딴곳에서 부부의 삶으로 살아가네요. 아이를 셋 낳고도 넷째 임신한 아라와 필부로서의 삶이 행복한 엔딩~♡
짧지만 미묘복잡한 내용들이 담겨져 짧게 느껴지진 않아요 섹텐도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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