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 정략결혼 제가 할게요
빅제이 / 라떼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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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우희,민재헌(강 스포 유)
S그룹의 장남인 재헌과 K그룹의 장녀 지희의 정략결혼날 신부가 사라졌네요.
17살때 기업가들 가족 모임에서 재헌을 본후 재헌을 좋아했던 우희는 모든 상황을 떠안듯 언니 대신 자신이 결혼을 하겠다고 했고 일단 큰 헤프닝은 수습이 되었어요.
재헌은 이미 지희와 정략 결혼 생활에 대해 합의를 했다고 했지만 우희는 우희만의 매력으로 재헌에게 다가가네요.
대기업의 딸이지만 달달이라는 설탕 공방을 하는 우희. 아침에는 재헌에게 녹즙을 꼬박꼬박 줬고 함께 사는 시부모님에게도 살갑게 행동해요. 그런 우희에게 조금씩 스며들지만 재헌은 쉽게 곁을 주지 않네요. 재헌의 미국 출장때 며느리 사랑 시아버지는 출장길에 따라가 보라고 했고 우희는 미국으로 갔네요 그리고 기다렸다는듯 재헌에게 함께 자고 싶다고 요구하는데 재헌은 망설였지만 결국 우희와 첫날밤을 보냅니다.
재헌이 10살 무렵 형을 졸라 함께 말을 보러갔고 그날 형은 낙마해서 죽었네요 이후 죄책감으로 일에만 몰두한 재헌. 그런데 의미심장한 지희의 메일이 왔네요. 우희는 언니와 가까스로 연락하게 되었는데 지희는 그날의 일을 알게 되면 우희의 결혼생활이 깨질수도 있다고 말해요.
그날의 진실은..
재헌의 형인 재훈과 지희 사이에 서로 승마 내기가 있었는데 재훈이 탄 말이 사나왔기에 지희는 재훈에게 그말을 타지 말라고 말하려 했지만 오만한 표정의 재훈의 표정을 보자 말하지 못한거죠.
낙마로 설마 재훈이 죽을줄 몰랐기에 지희도 지희대로 충격이었고 그런 내막을 몰랐던 재헌은 자신 때문에 형이 죽었다고 생각해 오랜시간 형의 몫까지 살고자 애를 썼었네요.
재헌은 진실을 우희에게 털어놨고 우희는 그런 그를 더욱 사랑해줍니다. 둘이 앞으로 더 달달할것을 보여주면서 엔딩~♡ 외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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