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다정한 악몽
하루가(한은경) / 밀리오리지널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유희.최승민(강강 스포 유)

저렴한 단편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내용이 독특한 작품이네요 재미있게 봤어요^^
사촌동생 혜민이 준 청첩장엔 5년차 CC인 남친의 사진이 있었네요.분명 어제까지 만났던 남친이었는데..무작정 피로연장에 갔는데 아는 지인들도 왔고 혼자만 바보가 된 상황.
술을 마신뒤 버스정류장에서 울고 있었는데 그때 술에 취한 대학생이 구토를 했고 등을 두들겨주다 만난 승리.
승리는 오빠가 자신을 데리러올거라 했고 유희는 콜택시를 불렀네요 둘다 차를 기다리다 잠에 들었는데 승리의 오빠인 승민은 유희를 승리의 친구로 착각해 동생과 함께 집에 데리고 왔어요. 잠에 깨보니 낯선집이라 허겁지겁 핸드폰만 챙겨나왔는데 하필 승민과 기종이 같아 승민의 폰을 챙겨왔네요^^
폰을 주고받기위해 둘은 카페에서 만났고 유희에게는 기억하고 싶지않은 날에 만난 사람인지라 그렇게 승민과 인연이 끝인가 했어요.
정치부 기자인 유희는 비리 취재를 위해 잠입을 시도했는데 하필 그곳은 북에서 망명한 VIP가 머무는곳이었고 유희는 비밀보안을 위해 감금되었는데요 경호업체팀장인 승민이 유희를 알아봤네요. VIP는 아직 탈출하지 못한 가족들 때문에 난동을 부렸고 민간인인 유희의 존재가 상부에 보고되어야 할 상황. 승민은 유희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는 대신에 VIP의 가족들을 데리고 오는 작전에 투입되었네요 무사히 가족들은 데려왔지만 수행중 총상을 당한 승민.
사실 승민은 유희를 만난 이후부터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내내 유희 생각뿐이었어요.
유희는 연예부 기자로 전환되어 클럽 취재를 나갔는데 집유중인 사람이 마약을 한다는 제보를 받고 클럽에 출동한 승민.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 둘이 만났네요.
재회후 승민은 계속 유희에게 사귀자고 했고 유희는 위험한 일을 하는 남자라 거부했지만 결국 승민이 12주간의 교육을 받고 직업전환을 하게 되면서 결혼까지 약속하게 되었네요. 특별한 일을 하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기까지 유희의 복잡한 마음이 잘 드러났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