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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찬란한 너 2 (완결) ㅣ 찬란한 너 2
박온새미로 / 미스틱 / 2022년 6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윤연주, 정지혁(2권 강강 스포 유)
연주와 지혁은 연애를 시작했고 한번 뜨거워진 연인들이란~~^^
지혁은 병원에 있는 엄마에게 연주를 소개했는데 그날 엄마는 발작했고 연주를 보면서 고통스러워 했어요. 엄마에게 연주는 잊고싶었던 문앵리의 기억을 되살렸네요.
연주=문앵리였으니.
지혁은 묵은 이야기를 풀어냈는데 지혁의 엄마는 홀로 집에 있다 폭행& 성폭행을 당했고 그날 지혁의 집에 찾아온 사람들은 많은 돈을 주고 마을을 떠나길 종용한거죠. 지혁도 당시엔 고등학생이었고 엄마가 작은 마을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걸 말할 수도 없었으니.
그런데 최근 부녀자들 대상으로 미수에 그친 폭행사건이 빈발했고 문앵리가 뒤숭숭해졌네요.
연주는 치산이모가 다쳤다는 전화를 받고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문앵리 폭행범은 김치산이었고 그동안 치산이 저지른 일을 치산의 엄마는 묵인하고 있었어요. 자신이 다친걸로 연주를 유인한 치산엄마.. 치산은 수재로 마을의 자랑이었는데 입대후 석연치않게 돌아온후 사람이 변했어요.
그는 연주를 좋아했지만 연주가 지혁과 가까워지자 지혁의 엄마를 폭행했고 다시 연주가 지혁과 재회후 만나자 이젠 연주를 폭행하려 한거였죠. 때마침 연주를 찾아온 지혁으로 무사히 구출되었고 치산은 그간의 범죄로 사형을 언도받아요.
지혁과 연주는 결혼했지만 연주는 여전히 문앵리에 남아 할머니들을 보살피네요. 물론 연주도 폭행이후 트라우마로 자주 놀라는데 그럼에도 꿋꿋하게 남아있다니..
나라면 이해 할 수 없지만..^^
만삭의 연주가 태중 아들 모습을 꿈꾸며 해피 엔딩~♡
로맨스릴러물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