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비하인드 썸머
지렁띠 / 딜(Dill)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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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지혜,장하결(강강 스포 유)

지혜는 10년전 영혼 대기소라는 빅 히트 웹툰을 그렸고 덕분에 꽤 유명해졌어요 문제는 이후 작품이 변변하지 못했고 긴 슬럼프에 빠졌네요.
그녀를 오랜시간 지지해준 편집자는 웹툰작가들만의 위크샵에 지혜를 불렀는데 최근 관심을 갖는 짱하 작가도 온다기에 간만에 가게되었어요.
짱하는 지혜보다 4살이 어린, 게다가 잘생긴 남자 작가였는데 이상하게 지혜만 외면하는것 같네요. 워크샵에서 술에 취한 후배는 지혜에게 딴지를 걸질 않나 잠시 사귀었던 남자도 불시에 찾아와서 지혜의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짱하작가는 마치 전부터 지혜를 알고 있었다는듯 자신을 알아봐 주지 않는 지혜에게 속상함을 토하는데 지혜는 도무지 알수없네요.
하지만 은근 짱하작가의 외모가 지혜의 취향이라 자꾸 눈길이 갔고 짱하 또한 그녀가 좋다고 해요.
짱하의 고백이후 둘은 서로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는데 점점 스킨쉽이 늘어갔고.. 지혜는 이제 진지하게 하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기에 자신의 복잡한 마음을 말했고 하결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네요. 그는 중학교 시절 지혜에게 과외를 받던 학생이었는데 의사집안에서 자란 기대주였지만 공부쪽엔 관심이 없던 아이였네요. 그런 그의 그림 재능을 알아보고 하결의 아버지에게 진지하게 하결의 진로에 대해 이야기 해준 유일했던 사람. 하결은 당시 고백도 했지만 지혜는 이미 대학생이었고 상업작가로 발을 디딘터라 그저 중딩의 고백이었죠. 시간이 흘러 키도 더 커지고 외모도 바뀐터라 지혜가 몰라봤네요. 둘의 사이는 더 진전이 되어 함께 잠을 잤고 비밀연애를 하는데 연애의 플러스가 지혜의 작품에도 영향을 입어 새작품도 호평을 입네요.
연인으로 둘은 변함없이 사랑하면서 엔딩~♡
단권 호로록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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