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제 와 새삼
한승희 / 피우리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서녕,오윤건(강강 스포 유)


윤건은 서낭제과 후계자였고 서녕과 정략혼을 했어요 그들의 결혼생활 2년반동안 서녕은 비서 이상 완벽한 파트너였는데 어느날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아내의 이혼 요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후 스위스까지 유명 쇼콜라티에를 섭외하러 떠났지만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도 못했고 집에 오니 서녕마저 사라졌네요.
생각보다 그녀의 빈자리는 컸고 예민해진 윤건.
중소기업을 하는 양부가 서녕과 윤건을 맞선보게 했는데 윤건의 엄마는 서녕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대기업의 사업적 전략을 위해 평범한 여자를 며느리로 맞이하는 이벤트로 서녕을 며느리로 맞았네요.
서녕의 친부는 투병중이라 서녕 혼자 병원비등 감당하기 힘들었기에 서녕도 양부의 뜻에 따랐어요.
결혼후 시모는 친부의 병원비를 대는 조건으로 언제든 시모가 원할때 이혼하기로 딜을 했고 이제는 서녕이 떠나야 할 때네요.
정략혼이고 워낙 바쁜 남자지만 윤건이 싫진 않았는데 윤건의 집안에서는 떠나고 싶었어요. 이후 이모가 운영하는 '마녀의 가마솥' 이란 반찬 전문점에서 함께 일하는데 찾아온 윤건. 첨엔 서녕을 다시 데리고 오기 위해 기웃거렸는데 이웃 디저트 가게 사장 민구가 그토록 찾던 쇼콜라티에 였네요.
윤건은 자신의 어머니가 서녕을 괴롭힌건 알게 되었고 주식 지분을 들먹이면서 아들 또한 자신의 손안에 잡으려고 할때 과감하게 뿌리치고 나왔어요.
그리고 마녀의 가마솥을 케이터링 업체로, 민구와 디저트 업체도 추진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엔딩~♡
사실 기업 상무 자리를 뿌리치고 구멍가게 같은 사업을 한다는게 현실감 없지만 ㅎ 무난하게 잘 봤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