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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적당히가 안 돼
최정화(령후) / 후후 / 2022년 6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이서,윤강하(강강 스포 유)
유치원때부터 친구사이인 이서와 강하.
강하가 고등학생때 부모님은 사고로 돌아가셨고 이후 강하는 유학을 떠났어요.
다시 한국에 돌아온 강하와 이서는 회사 직원과 사장으로 재회했네요. 한동안 떨어져 있었고 사장과 직원이라 그저 강하의 누나인 세하를 접점으로 연락하는 사이.
이서는 일년전부터 강하를 짝사랑하던중이었는데 세하가 이서를 불러서 강하와 만나게된 자리에서 대뜸 결혼하자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오너로 빨리 결혼해서 자리잡길 원하는 강하였고 그상대로 이서랑 결혼을 하겠다는 강하.
너무 뜻밖이었지만 강하를 좋아하는 이서는 정략혼처럼 쉽게 결혼하게 되었네요 한달여만에 속전속결로. 물론 한 회사라 각자 결혼했다고만 말해요. 무뚝뚝한 강하였는데 결혼후엔 하루라도 이서를 안지않고는 잠을 자지 않는 이 남자 ㅎㅎ
하지만 강하의 전 연인이 자주 강하의 주변에 나타났고 강하와 이서가 함께 있는걸 본 회사사람들은 강하와 이서를 사내 불륜커플로 오해하고..
수습은 그냥 부부인걸 밝히는 걸로~ 또 사모님인 이서는 새로운 자리를 마련해 일을 시작하는걸로 해결. 둘다 서로 사랑했지만 표현하지 않은 커플이었고 강하도 이서가 연인이 있으면서 자신과 결혼한걸로 오해한 쌍방 삽질이 있었네요 무난~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