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거 고백 아니었는데 2 (완결) ㅣ 그거 고백 아니었는데 2
유나리 / 가하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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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거 고백 아니었는데 2권 (강강 스포)

소해금, 우성유

해금의 수술을 위해 성유는 최선으로 돕고 해금은 무사히 수술을 해요. 2권은 해금과 성유의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요 과거 해금의 엄마는 아빠에게 매를 맞다 도망가려고 했지만 해금이 그녀를 붙잡았고 엄마는 실수로 해금의 발에 빙초산을 붓게 되었네요. 덕분에 몇 년은 더 해금과 살게 되었는데 해금은 혹시라도 자신이 발에 대해 내색을 하면 엄마가 떠나버릴까봐 발의 상처를 숨기고 산 기억이 있어요.
성유 또한 바람나 집을 나간 아빠가 돈이 궁하자 성유를 유괴해 성유의 할아버지에게 돈을 요구한 비인간적 아빠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네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비밀을 둘은 서로에게 털어 놓습니다.
성유는 극진하게 해금을 간호했고 진심으로 자신이 해금을 사랑한다는걸 인정해요.
프로야구 시구식때 프러포즈를 하고 결혼하기로 한 둘. 해금의 수술 이후 이야기들이 좀 지루했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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