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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거 고백 아니었는데 1 ㅣ 그거 고백 아니었는데 1
유나리 / 가하 / 2019년 1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해금, 우성유(강강 스포 유)
결코 상대에게 지지않는 둘의 티카티카가 재미있네요^^
해금의 카페에 손님으로 왔다가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게된 성유. 해금은 스포츠카를 몰고와 알바비를 그대로 부을만큼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성유가 이해가 안되네요. 성유는 재벌3세였거든요. 한달반을 일하고 대뜸 사표를 내더니 이후 동갑이라며 친구먹고 반말 쓰자는 성유.
그렇게 둘은 가끔씩 만났고 친구관계를 유지하고는 있었지만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둘이네요. 언니와 둘만 살았던 해금은 갖은 알바로 언니는 부양했어요. 언니는 좋은 곳에 취업했고 결혼도 했네요. 이제 좀 살만하니 해금에게 찾아온 뇌종양. 수술과 요양을 하기위해 홀로 떠나기로 했고 언니가 죄책감이 들까봐 독일유학을 핑계로 집과 카페를 정리했어요 성유에 관해선 약간의 미련에 떠나기전 과거에 좋아했었단 고백을 했는데 성유는 그런 그녀에게 훅 다가오네요 해금은 그와의 완전한 이별을 염두에 두고 2주간만 사귀기로 결심하고 성유와 사귀기로 해요 성유는 해금과 연인이 되자마자 몸의 대화로 이끌었고 해금은 떠나기전 성유와 하룻밤 함께하기로 했지만 스캔들 메이커 성유는 그시간 다른 여자랑 있었네요.
미련없이 성유에게 이별을 고하고 말없이 떠나기로 했는데 성유는 늦게 해금에게 왔고 해금은 유학을 가게되었다고 해요 그렇게 둘은 헤어졌고 해금은 외진곳에서 수술준비를 하는데 독일에 있는것처럼 대리인에게 엽서를 부탁했네요 하지만 독일까지 해금을 찾아온 성유. 결국 그녀가 수술을 앞둔 환자인걸 알게된후 자신의 모든것을 동원해 하루라도 빨리 수술하게 돕네요.
물론 마음으론 해금과는 친구 사이일뿐 사랑은 아니라고 선을 긋지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