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윤영의 남자 (외전 포함)
정경하 지음 / 신영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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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윤영,남주혁(강스포 유)



고아원에서 자라 세상에 홀로 서게된 윤영은 열심히 살아가지만 뇌종양진단을 받아요 수술전 잠못이루는 밤 일탈로 바에서 만난 주혁과 하룻밤을 보냅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휴가를 보낸후 복귀했는데 직계 상사와 바람난 상간녀로 오해가 났지만 아무도 그녀의 진실을 알아주지 않네요 윤영의 회사에 부사장으로 오게된 주혁은 그녀가 자신과 보낸 그밤에 그녀가 동정녀인걸 알았기에 그녀가 지저분한 루머를 뒤집어 쓴걸 알게 됩니다. 다행히 주혁의 눈앞에서 윤영을 상간녀로 몰게된 자들을 보게되었고 주혁은 응징합니다.
그리고 윤영을 부사장실 비서로 승진 발령시켰어요.
주혁은 윤영과의 잠자리가 좋았기에 다시 그녀를 만나고 싶었고 윤영 또한 같은 마음이었기에 둘은 재회후 잠자리를 하게 되었네요.
둘사이는 섹파라기엔 주혁도 그녀를 상사라고 함부로하지 않았고 윤영도 그가 좋았기에 함께 했네요 물론 주혁은 자신의 손에 쉽게 잡히지 않고 두번 뒤돌아보지 않는 윤영이 볼수록 사랑스러워요 윤영은 주혁이 좋지만 그와의 미래를 꿈꾸기엔 자신과 주혁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저 지금을 즐깁니다 이미 한번 죽음의 끝을 다녀온 윤영이었기에 미련이 없는거죠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주혁바라기를 했던 민희는 윤영을 눈엣가시로 보고 독설도 날리고 계단에서 밀치네요 윤영은 벽에 머리가 부딪히고 코피까지 흘려요.
컨디션이 이상함을 느끼고 병원에 갔더니 뇌종양이 재발되었고 오열하는 윤영. 출장가기전 윤영을 한번더 보려고 찾았다가 윤영이 오열하는걸 보고 놀란 주혁. 이후 최고의 의료진으로 그녀의 수술을 도왔고 민희도 제대로 응징해줘요
다행히 두번째 수술도 성공했고 주혁은 이제 윤영과의 미래를 꿈꾸네요. 둘은 결혼했고 쌍둥이 아들에다 딸까지 얻고 해피엔딩^^
윤영이란 캐릭터가 참 재미있는 캐릭터인데 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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