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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느리게 오는 봄 같아서
에델 / 더로맨틱 / 2022년 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다혜,공지훈(스포 유)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 문 닫기전 눈을 찾아왔다는 남자 지훈. 몇몇 가게에서 한여름에 무슨 눈이냐는 비아냥 소릴 듣고도 눈 구하길 포기할 수 없었던건 임종을 앞둔 할머니의 소원이었네요.
다혜는 빙수얼음을 정성으로 갈아 지훈과 함께 병원까지 동행해줬어요.
이후 직장에 취업해 일하다 계열사 서울본사로 이동하게된 다혜는 우연히 그때 그 남자 지훈과 만나게 되었네요. 지훈은 다혜를 오랫동안 찾았다며 반가워했고 몇 번의 식사자리를 하다보니 둘은 편해진 사이가 되었어요.
다혜에겐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2년동안 cc였던 홍상이 5급 공무원 합격후 그녀를 찬거죠.그런데 그녀가 서울로 발령받았단 소리를 듣고 지겹도록 연락이 오네요.
다혜는 어느새 지훈과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고
지훈의 가족들도 모두 다혜를 진심으로 환영해줬어요.
지훈은 회장의 아들이었고 둘은 결혼.
선하게 살고 남을 배려했던 다혜가 보석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만나 사랑받고 사는 따스한 이야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