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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우리는 사적인 속도로 (총2권/완결)
타이백 / 에이블 / 2022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서윤,서도현
열심히 일하는 능력녀 서윤은 대학 선배인 승태의 권고로 승태가 팀장인 회사로 옮겼어요. 그러나 믿었던 승태가 그녀의 공만 가로채 가니 허탈한 서윤. 대리인 서윤의 팀에 들어온 신입사원 도현은 미남이라 인기가 많은데 회장의 아들이지만(실제론 손자) 신입으로 일하고 있었어요.
어느 순간 서윤의 모습에 반한 도현은 직진으로 서윤에게 들이대는데 도현의 직진 구애가 불편한 서윤은 그와 거리를 뒀지만 지방 출장팀에 같이 가기로한 승태가 빠지는 바람에 도현을 데리고 갔네요. 하루를 같이 보내다보니 도현에게 마음이 갔고 잠자리까지 하게된 둘. 오는길에 서윤을 키워준 할머니네 잠시 들리게 되었는데 도현도 부모가 없다고 말하네요. 서윤에게 도현은 아직 세상물정을 잘모르는 신입사원에다 연하, 부모님 없이 자란 남자란 생각에 측은지심이 발동하고 그가 찬 시계를 본 사람들이 고가의 짝퉁시계라고 하자 자신의 몇 달치 월급을 털어 시계를 사주기까지했네요 하지만 회장이 쓰러진후 도현이 회장의 아들인게 밝혀졌고 서윤은 그가 자신을 속였다는것에 분노하네요 설상가상 깨어난 회장은 서윤에게 자신의 가문에 맞는 며느리감으로 맞추길 요구합니다 게다가 서윤의 할머니를 가문의 구색에 맞는 인물로 꾸미려 하자 서윤은 미련없이 그자리를 떠나네요. 서윤의 근처에서 서성이는 도현과 속상한 서윤은 할머니가 있는 곳으로 내려와 속풀이를 했는데 담날 할머니는 회사에 찾아가 지팡이로 도현을 때리네요 ㅎㅎ 할머니 나이스!!^^
비록 회장의 손자인건 숨겼지만 도현이 서윤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는건 서윤도 알았기에 그를 받아주네요.
엔딩에 가서 둘의 연애 속도가 맞춰짐~ 섹텐도 좋고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