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계략 부부 (총2권/완결)
이리안 / 도서출판 쉼표 / 2022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도준형,한연주
남주가 다한 소설이네요^^
항공사를 운영하는 준형이와 여행사를 운영하는 연주의 만남은 정략결혼이었어요 하지만 몇 년전 협회주관 워크숍에서 준형과 연주는 한팀이었고 준형은 처연하게 홀로 울던 연주를 봤었네요. 자신과는 달리 연주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첫만남 자리부터 꼭 아이를 낳아야 한다며 아이만 낳으면 정부를 두든 이혼을 하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연주. 연주의 말에 준형은 화가 났음에도 그녀에게 계속 끌려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 좋은 부모님 아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준형에 반해 연주의 아빠는 연주를 이용하는 사람이었고 사업적 지분을 위해 준형의 아이를 빨리 가지라고 하네요. 준형은 연주가 언제든 떠날것처럼 마음을 주지 않는게 힘들었지만 연주를 계속 사랑해줘요. 연주는 정략결혼인데 자신을 다정하게 대하는 준형의 진심을 오해하네요.
일적인 면에선 똑부러진 연주가 아버지의 오랜 가스라이팅으로 사랑을 믿지 못하고 건조한 성격인게 이해가 되면서도 좀 많이 답답했네요.
2권에서 준형이 연주의 비밀을 알고서도 연주를 여전히 사랑하고 연주가 아들을 이용하려고 한걸 알고 시부모님들이
연주에게 맘을 닫을때도 준형이 애를 쓰네요. 연주도 준형을 사랑하게 되면서 진심으로 용서를 빌었고 결국 시부모도 연주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네요. 준형은 연주의 아버지 민철의 죄목을 드러나게해서 벌을 받게 했고 연주의 엄마도 정신적 치료가 가능한 요양원으로 모십니다.
연주가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시부모님에게도 사랑받고 연주의 엄마와도 관계가 회복되네요. 둘을 닮은 건강한 남자아이를 낳으면서 해피엔딩~♡ 재미있게 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