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교수와 예린
미요나 지음 / 다향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연히 거리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예린을 보고 첫눈에 반해 닉.
이후 두번이나 우연히 그녀를 만났지만
제대로 말을 붙이지도 못했다.
그랬던 그녀가 자신의 책을 읽고
그를 존경해서 일부러 그가 있는 대학까지
유학을 왔다니!!
예린 또한 존경하는 닉교수님이
실제 만나보니 대단한 미남에다
그녀에게 한눈에 반했다며
먼저 대쉬도 하고 프러포즈도 하니
어벙벙하죠..^^
이 책이 2008년도 작품이다보니 아무래도
2022년을 살고 있는 요즘과 비교하면
낯선 내용들이 있어요.
외국인과 교제한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당혹스러워하는 가족들도 그렇고
예린의 유교적 사고관이
좀 답답하게 보이는 부분도 있구요.
그럼에도 나도 예린이 된것 같이
낯선 프랑스 거리를 걷고 여행도 하고
미술관도 관람하며 맛없는 프랑스 커피를
마시는 일상이 정겹게 묘사가 되어 있어서
예린처럼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젠틀하고 잘생긴 닉교수님이 어딘가에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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