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현,지수인(스포)비오는날 길에서 주운 새끼고양이를 구한 아이 소연. 우산도 잃어버린채 고양이 걱정하는 아이를 본 현은 아이와 함께 동물병원에 방문했는데 수의사인 여자는 얄팍한 감정으로 고양이를 대하지 말라고 해요.보호자가 없인 치료하지 않는다는 수의사의 말에 책임지고 키우겠다며 고양이를 키우게 된 현.사실 수인도 말은 그렇게 쌀쌀하게 했지만곧 죽을것 같은 길냥이를 고양이를 키워본적도 없다는 남자가 대뜸 책임진다며 데리고가니 마음이 계속 쓰여요.분명 다른 병원으로 옮겼을줄 알았는데 계속 수인의 병원으로 내원하는 현.자주 현과 마주치면서 수인은 현에게 조금씩 마음이 갑니다. 그러다 먼저 현에게 마음을 고백했는데 바로 거절한 현.사실 현은 강직성척추염이란 유전병을 앓고 있어요. 현도 수인을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그녀를 거부했는데 그럼에도 서로가 원했기에 사귀게 되었네요. 하지만 현이 심하게 아파서 큰병원에 가게 되면서 현은 수인을 놔주는데 바로 돌아서는 수인.이후 병원에도 집에도 연락처도 모두 사라진 수인. 현에게 완이란 동생이 있는데 수인이랑 동갑이네요. 수인은 완과 계속 연락을 취하면서 현이 진심으로 자신을 필요로 하는 관계가 될때 나타나기로 하네요. 서로 누가 더 사랑하나 내기 하는것 같은 두사람^^♡ 결혼하고 아이까지 임신하는걸로 엔딩~~♡♡♡ 여전히 사랑하는 두사람이 오래오래 아프지 않고 사랑하길~~♡♡♡작가의 글까지 읽고나니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