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
김홍모 지음 / 창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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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지의 의인 세월호 김동수씨의 이야기입니다. 그날이후 7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와 그의 가족들의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네요. 막연하게 생각했던 동수씨의 아픔이 책을 읽으면서 같이 아프고 공감되었어요.동수씨가 더는 홀로 아프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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