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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딩소녀와 직딩엄마의 공동서재로 시작했는데, 이제 청소녀는 대학생이 되어 자신만의 알라딘 서재로 분리해나가고 여전히 직딩인 54세 읽는 이의 서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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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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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바흐 : 샤콘느 BWV1004(부조니) /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3번 / 슈만 :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 Op.26 / 브람스 : 파가니니 주제 변주곡 O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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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꽁딱심
l 2019-05-28 12:52
https://blog.aladin.co.kr/782652103/10881601
[수입] 바흐 : 샤콘느 BWV1004(부조니) /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3번 / 슈만 :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 Op.26 / 브람스 : 파가니니 주제 변주곡 Op.35 [SACD Hybrid]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외 작곡, 미켈란젤리 (Arturo Ben / Praga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해가 부시게 쏟아지면, 노을이 트럼펫 소리처럼 온힘을 다할 때면 부조니가 듣고 싶다. 바람이 많고 햇살 알갱이가 또르르 구르는 게 보이는 것같은 오늘은 딱 부소니를 들을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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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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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꽁딱심
l 2019-05-24 04:41
https://blog.aladin.co.kr/782652103/10874107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 김서령이 남긴 조선 엄마의 레시피
김서령 지음 / 푸른역사 / 2019년 1월
평점 :
한글로 읽고 또 더러 쓰고, 늘상 한국어를 듣고 심지어 이따금은 남도방언으로 꿈을 꾸기도 하면서 여태 나는 김서령을 몰랐다. 아까워서 한 톨 한 톨 오래 입에 굴리며 그의 글을 읽게 될 줄 몰랐다. 요 한두해 사이, 내가 읽은 가장 배부르고 따뜻한 문장. 삶에 대한 속깊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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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올빼미와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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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꽁딱심
l 2019-05-14 01:11
https://blog.aladin.co.kr/782652103/10854992
올빼미와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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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슈얼 조류 도감
맷 슈얼 지음, 최은영 옮김, 박진영 감수 / 클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이걸 어쩌나. 신록도 아닌 것에 나는 사랑을 가졌구나. 부엉이처럼 울지도 못할 사랑을 가졌구나. 척추는 열네 개, 사람의 두 배여서 머리 위아래를 거꾸로 돌릴 수도 있고 텅 빈 뼈로 날렵하게 바람의 천 위에 올라타는 이 여신의 벗들에게, 그들의 고요한 눈빛에 막막하게 홀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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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산책을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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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꽁딱심
l 2019-04-19 15:23
https://blog.aladin.co.kr/782652103/10807561
산책을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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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1318 문고 114
정은 지음 / 사계절 / 2018년 8월
평점 :
개체는 각자의 생활환경을 느끼는 자기만의 감각경험들을 축적한다. 퇴적된 경험들로 정서와 태도의 결을 이루고, 서사의 무늬를 짠다. 단 하나씩 존재할 뿐인 그 직물의 빛과 윤기를 존중한다. 할머니가 옳으시다. 수지도, 우리도 각자 눈부시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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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유럽의 시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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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꽁딱심
l 2018-07-28 09:28
https://blog.aladin.co.kr/782652103/10244018
유럽의 시간을 걷다
- 한 권으로 떠나는 인문예술여행
최경철 지음 / 웨일북 / 2016년 10월
평점 :
서양건축예술사를 쉽게 접근할 책을 찾다가 득템! 대학새내기인 조카에게 추천할 목록으로 찾았지만, 중고딩들이 중세를 형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조물로도 아주 만족스러운 저작이다. 폼 잡는 개념설명에 바짝 얼어버렸다면, 공감과 구체화된 이해에 이보다 좋은 길잡이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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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님말넘잘함맞아나두..
우와~~ 저처럼 기다리..
그러게 말이에요ㅠㅠ
안녕하세요 참한꽁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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