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바다처럼 운다
임세병 지음 / 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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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바다처럼운다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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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미세하게 라도 늘 곁에 있었다.


📘그만 일어나.
살아 있는 쪽으로 돌아와야지.
너는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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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참 좋아하는데요.
임세병 작가님 이 책 읽고
바다를 다르게 느껴 보았습니다.


그냥 한 없이 받아주고
품어주는 느낌의
바다를 좋아했다면,

이번 바다는
다소 불완전하고
차갑게 철썩이지만,


우리 안의 슬픔을
대신 울어주는
긴 파도 같이 느껴집니다.


상처를 어루만지며
그래도 살아야 한다고,
파도가 되어야 한다고
조용히 일러주는 것 같습니다.

소년은 바다로 떠났고,
이제 우리가 그 파도를
이어가야 하나 싶은 책이에요.


청춘.청년의 시대가 지나보니
겨우 알겠는 것들이 있어요.


선명하게도 알지 못했지만,
아 지나고보니 알게되었구나 하는것들.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
혹은 청년이었던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육지에서 지쳐 절여진
우리의 손과 발에 닿는
차가운 바닷물 같은 위로입니다.

읽고 나면 가슴 한편이 시리면서도,
이상하게도 다시 걸을 힘이 생깁니다.




@dalpublishers
#달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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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너머
벤자민 마이어스 지음, 최리외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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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너머
#도서지원_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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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로버트를 만나며
저는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지금 제 큰아이가 생각나기도 하더라고요.

그냥 갑자기 툭,

삶의 의미와 목적과 이유가
미친듯이 궁금했다가

아무 관심이 없어지기도 할 때.

누구나 있는 것 같아요.


그럴때 누구를 만나느냐.

인생의 관.건. 이죠.



덜시 같은 어른이 있다면
흔들려 보더라도 앞으로 잘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각과 언어가 미쳤어요 이 책.


이 책의 문장들은
테드 휴스의 시처럼 거칠면서도 부드럽고요.

북해의 짠 바람,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
파도가 속삭이는 밤의 고요함이

페이지마다 살아 숨 쉬는 것 같아요.


로버트가
덜시의 별채를 수리하며 보내는 계절은
단순한 여름이 아니라.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
나를 발견하는 계절같아요.


매일 밤 덜시가 건네주는 책들은
로버트의 내면을 일깨우고,

그녀의 과거 이야기는
전쟁의 아픔과 상실,
사랑의 잔상을 생생하게 되살립니다.

둘의 우정은
세대와 계급, 성별을 초월한
순수한 교감으로,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기에 충분해요.



이 책은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닙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혀진
자기 발견의 가치를 일깨우는,
영혼을 위한 여름 휴가같아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는 계절이 있죠.

이 책은 그 계절을
아름답고도 슬프게,
그러나 희망적으로 그려낸 것 같습니다.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소설이
작은 항해의 나침반이
되어 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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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books
@ekida_library

#이키다서평단 을 통해
#다산북스 로부터 도서지원과
제작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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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5 : 액체와 기체 ㅣ 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5
임혜영 그림, 도대체 글, 김희목 외 감수, 탁주쪼꼬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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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쪼꼬의과학레벨업5
#주니어김영사서포터즈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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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모험 이죠!

그러나 이것이 없으믄 밍숭맹숭 해요,

앙꼬없는 찐빵이랄까요...

바로 위.기 입니다!


이 책에 아이들이 폭
빠질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모험과 위기가
잘 어우러져있기 때문이에요~!!



교과서에서 지루하게 느껴졌던
상태 변화를 생생한 실험으로 바꿔놓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되고,
그 물이 다시 수증기가 되어
동굴을 가득 채우는 과정이,

단순한 설명이 아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펼쳐 집니다,.


특히 기체가 팽창하면서
동굴을 무너뜨릴 듯한 장면에서는
저도 아이들도 숨을 죽이고
책을 붙들고 있었다쥬💦



글과 그림의 호흡도 완벽해요.
과장된 표정과 역동적인 구도 속에
과학 원리가 숨어 있어서,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
실험실이자 놀이터가 되더라고요.



“과학은 딱딱한 교과서가 아니라,
함께 모험하는 친구다.”



탁주쪼꼬가 우리에게 던지는
가장 멋진 메시지 아닐까요😉



@gimmyoungjr
#주니어김영사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주니어김영사 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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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너머
벤자민 마이어스 지음, 최리외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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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로버트를 만나며
저는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지금 제 큰아이가 생각나기도 하더라고요.

그냥 갑자기 툭,

삶의 의미와 목적과 이유가
미친듯이 궁금했다가

아무 관심이 없어지기도 할 때.

누구나 있는 것 같아요.


그럴때 누구를 만나느냐.

인생의 관.건. 이죠.



덜시 같은 어른이 있다면
흔들려 보더라도 앞으로 잘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각과 언어가 미쳤어요 이 책.


이 책의 문장들은
테드 휴스의 시처럼 거칠면서도 부드럽고요.

북해의 짠 바람,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
파도가 속삭이는 밤의 고요함이

페이지마다 살아 숨 쉬는 것 같아요.


로버트가
덜시의 별채를 수리하며 보내는 계절은
단순한 여름이 아니라.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
나를 발견하는 계절같아요.


매일 밤 덜시가 건네주는 책들은
로버트의 내면을 일깨우고,

그녀의 과거 이야기는
전쟁의 아픔과 상실,
사랑의 잔상을 생생하게 되살립니다.

둘의 우정은
세대와 계급, 성별을 초월한
순수한 교감으로,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기에 충분해요.



이 책은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닙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혀진
자기 발견의 가치를 일깨우는,
영혼을 위한 여름 휴가같아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는 계절이 있죠.

이 책은 그 계절을
아름답고도 슬프게,
그러나 희망적으로 그려낸 것 같습니다.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소설이
작은 항해의 나침반이
되어 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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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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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로부터 도서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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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있었던 곳
정찬 지음 / 말하는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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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있었던곳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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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를 만나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거워
어린 동호를 오래도록 붙잡고 있었습니다.

5월에
그들이있었던곳 이책을
만나야 겠다 생각한 것은


그때를
잊지 않겠다는 그리고 잊으면 안됀다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작가님은
5월 18일 오후 4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의 시간을
일지처럼 따라가며
광주항쟁의 전모를
섬뜩할 정도로
생생하게 복원했어요.

소년이 온다의 동호가
왜 그 총알 앞에 서야 했는지,
그 배경을 이제야 온전히
이해하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 소설의 진짜 힘은
사실의 나열에 있지 않고요.

사람들의 얼굴,
그들의 떨리는 목소리,
서로를 감싸 안으며 피어나는 연대,

그리고
순간순간 무너지는 인간성 사이에서
끝까지 지켜내려 애쓰는 존엄에 있습니다.


인간은 짐승이 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선택할 수 있는가.

이 책이 던지는 질문 같아요.

읽는 내내 자주 심장이 쿵쾅대고
눈물이 툭 떨어져요.


특히 밤거리를 지키던 청년들의 눈빛,
아이를 안고 피신하는 어머니의 떨림,
그리고 마지막까지
항쟁의 불을 지킨 사람들의 침묵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역사의 안개를 걷어내고,
46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그곳에서 피어나는 민주주의의 등불을
우리에게 건네주는 것 같고요,

이 소설은 단순한 5·18 소설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던지는
경고이자 위로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잊으려 할 때마다,

그들이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힘과



공동체의 연대가 얼마나 아름답고,
또 얼마나 연약한지를 깨닫게 하는
책 인 것 같습니다.


6월에 서평을 쓰게 되었지만
5월 내내 아프게 만났던 책이라
보내주기가 조금 힘이드네요.


#헤세드의서재 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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