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평전#도서지원_광고.....이 책을 만나기전 저는워런버핏을 그저 어마어마한 부자 로만 알았어요.이 책을 만나고나니시간을 가장 정직하게 살아낸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처음엔 눈속에 작은 눈덩이 같았어요.오마하의 수줍은 한 소년이동전을 모으고, 신문 배달을 하고, 핀볼 기계를 사들이며 세상을 조금씩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요.그 작은 눈덩이가 쌓이고 쌓여 복리의 기적이라는 커다란 눈덩이가 됩니다.그리고 그 복리를 견뎌내는 사람의인내가 보입니다.그가 ‘부’를 정의하는 방식이가장 인상 깊었는데요,돈은 자유를 사기 위한 도구일 뿐, 목적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되며,그 자유를 가지고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오마하의 작은 사무실에서 세상을 조용히 응시합니다.화려함 대신 단순함을 택한 그의 삶속에서 화려한 성공 신화가 아니라, 매일 아침 같은 자리에 앉아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의 고독이더 깊게 와닿는 것 같아요.이 평전을 읽고 나면 문득 저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굴리고 있는가. @happiness_jury@willbooks_pub#책읽는쥬리 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윌북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도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