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서지원.....테오.제목도 인상깊고 표지마저아름다운 책을 만났습니다.골든이라는 작은 남부 도시. 그곳에 어느 날, 이름뿐인 노인 ‘테오’가 조용히 도착합니다. 그는 집을 사지도, 큰 사업을 벌이지도 않으며익명의 선물과 따뜻한 시선, 그리고 한 권의 책이나 작은 그림 같은 보이지 않는 손길로 사람들의 삶을 하나씩 바꿔가는데요.아니 이 책.드라마틱한 클라이맥스 없이도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더라구요 ㅜㅜ읽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지면서도, 동시에 나도 누군가에게 테오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어쩌면우리가 살고있는 사회가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을 정확히 짚은것 같아요. 연결, 인정, 그리고 조용한 관대함.오픈하우스의 문을 아주 활짝 열어둔 느낌이에요. 읽는 이가 자유롭게 들어와마음껏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말이죠.작가님의 소박한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ofanhouse.official@ekida_library#이키다서평단 을 통해#오팬하우스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