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7월
평점 :
예약주문


#테오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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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제목도 인상깊고 표지마저
아름다운 책을 만났습니다.


골든이라는 작은 남부 도시.
그곳에 어느 날, 이름뿐인 노인 ‘테오’가
조용히 도착합니다.

그는 집을 사지도,
큰 사업을 벌이지도 않으며

익명의 선물과 따뜻한 시선,
그리고 한 권의 책이나
작은 그림 같은 보이지 않는 손길로
사람들의 삶을 하나씩 바꿔가는데요.


아니 이 책.
드라마틱한 클라이맥스 없이도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더라구요 ㅜㅜ

읽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지면서도,
동시에
나도 누군가에게 테오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가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을
정확히 짚은것 같아요.

연결, 인정, 그리고 조용한 관대함.



오픈하우스의 문을
아주 활짝 열어둔 느낌이에요.

읽는 이가 자유롭게 들어와
마음껏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말이죠.

작가님의 소박한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


@ofanhouse.official
@ekida_library

#이키다서평단 을 통해
#오팬하우스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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