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여인의선물#도서지원_광고....이제는 내가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더 길다.이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각 이야기는 서로 다른 인물과 사건을 다루지만, 한결같이 삶과 죽음이 뒤섞인 일상의 경계에 서 있어요.작가님은 2017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병상에서 이 다섯 편의 이야기를완성 했는데요,제목에서 느껴지다시피거대한 바다의 후한 인심처럼삶은 우리에게 아무 대가 없이 주어진 선물이라는 것을, 작가님은 자기 목숨과 바꿔 깨닫고 우리에게 전합니다.바다 여인이 내민 그 손에 담긴 것은화려한 보석도, 영원한 약속도 아니었어요. 그저, 우리가매일 밟고 사는이 지친 땅 한 조각과, 그 위에서 스러져 가는 우리의 하루하루 였습니다.이 책은인생의 내리막길에서 마주하는후회 와 상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삶의 아름다움을 감성적으로 표현해요.작가님은 죽으면서도 글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 마지막 호흡 하나하나를천천히 느끼며 만나보시길 ♡....@dasanbooks@ekida_library#이키다서평단 을 통해#다산북스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