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바다처럼운다#도서지원....📘빛은 미세하게 라도 늘 곁에 있었다.📘그만 일어나. 살아 있는 쪽으로 돌아와야지. 너는 살아야지. ...바다를 참 좋아하는데요.임세병 작가님 이 책 읽고바다를 다르게 느껴 보았습니다.그냥 한 없이 받아주고 품어주는 느낌의바다를 좋아했다면,이번 바다는 다소 불완전하고 차갑게 철썩이지만, 우리 안의 슬픔을 대신 울어주는 긴 파도 같이 느껴집니다.상처를 어루만지며 그래도 살아야 한다고, 파도가 되어야 한다고 조용히 일러주는 것 같습니다.소년은 바다로 떠났고, 이제 우리가 그 파도를 이어가야 하나 싶은 책이에요.청춘.청년의 시대가 지나보니겨우 알겠는 것들이 있어요.선명하게도 알지 못했지만,아 지나고보니 알게되었구나 하는것들.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혹은 청년이었던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육지에서 지쳐 절여진우리의 손과 발에 닿는 차가운 바닷물 같은 위로입니다.읽고 나면 가슴 한편이 시리면서도, 이상하게도 다시 걸을 힘이 생깁니다.@dalpublishers#달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책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