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는마음[도서지원]....〈나의 아저씨〉 ‘어른’〈이태원 클라쓰〉 ‘돌덩이’이 두개의 작품과 ost노래를모르시는 분들 거의 없으시죠.드라마도 노래도 정말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이 두 노래의 작사가 이치훈 작가님의 내면의 풍경을에세이로 그려낸 기록이에요.제가 명상과는 거리가 참 멀어요.몇번 해보았지만 정말 잠이그렇게 쏟아지더라고요💦그 뒤로는 시도해 본적도 없는것 같아요.이 책은 명상을 해야 할 일이나 성공해야 할 기술로 제시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고요를, 그냥 마주하는 것으로 안내하는데요.지하철에서 책에 몰입하던 짧은 순간, 좋아하는 음악에 깊이 빠져들었던 그 찰나.그런 평범한 순간들이 이미 명상이었다는 걸, 부드럽게 일깨워 줍니다.작사가 이셔서 인지.작가님의 감정언어가 참 좋더라고요.감각적이고 시적이라 절로 마음의 리듬이 생기는 느낌이었어요!어른이 되고 싶었던 날들, 돌덩이처럼 단단해지려 애썼던 날들을 지나, 비로소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순간이 이런 느낌일까 싶었습니다.바쁜 일상 속에서나라고 불리던 것들이 사실은 그림자였음을 깨닫고, 그 그림자를 사랑하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명상에 처음 발을 들이는 분들,이미 명상을 하고 있지만 가끔 길을 잃는 분들께도 이 책은 따뜻한 동반자가 될 것 같습니다.세상의 소음을 잠시 끄고, 자신만의 고요를 찾고 싶은 모든 분들께 조용히 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