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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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관하여
#광고_제작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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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무 따뜻한 책이었어요.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는
법복을 입었지만,

사실은
인간의 마음을 가장 먼저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재판실은
차가운 법정이 아니라,
따뜻한 고백실 같았고요,


그는 판사가 아니라,
한 인간이 또 다른 인간을
마주하는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건 단순한 선처가 아닌,
연민이라는,아주 오래된 마법 같아요.



가난한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자라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그 따뜻한 눈빛을
평생 법정에 가져다 놓은 사람.



그는 피고인을 볼 때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법전을 내려놓고
사람을 먼저 보았죠.


그건 약한 판사가 아니라,
가장 강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선택 같았습니다.


연민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연습하는 것이라고.
매일 조금씩,
상대의 자리에 서보는 것.

저를 돌이켜 보게 되더라고요.

나는 얼마나 자주 사람을
사건 으로만 보았을까.

친구의 실수, 동료의 약점,
낯선 사람의 실수를 빠르게 판단하고,
빠르게 잊었던 기억들이 스쳐갑니다.ㅜㅜ


췌장암으로 투병 중에도
끝까지 이 책을 완성한
판사님의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도 세상을 향해
“조금만 더 친절해지자”고
속삭이는 그 마음.


유언장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같아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사람.

법처럼 정확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처럼 온기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절로 다짐이 듭니다.


이 책은

내가 조금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모든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지만,

특히!
마음이 메마르다고
느끼는 분들께
강력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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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da_library
@forest.kr

#이키다서평단 을 통해
#포레스트북스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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