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의 영원한 친구 - 오드리에게 사랑을 담아 예술톡
필립 호프만 지음, 신석순 옮김 / 톡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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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의영원한친구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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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멋지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뇨!!


딸아이와 제가 얼마나 오래~~
넋을 잃고 보고 또봤는지 몰라요.


페이지마다 스며드는
부드러운 색감과 선들이,

마치 오래된 필름처럼
두 사람의 시간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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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위베르는 작은 손으로
옷감을 만지작거리며 꿈을 키웠고,


어린 오드리는 발레 슈즈를 신고
무대를 꿈꾸다 배우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파리에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인연을 시작합니다.


그거 아세요??

오드리와 지방시는 한때 약혼을 약속했던
뜨겁게 사랑했던 사이지만,

우정을 택함으로서,

40년 가까이 이어진 깊은 우정과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됩니다.

지방시는 오드리를
자신의 가장 이상적인 뮤즈로 삼고,

오드리는 지방시의 옷을 입을 때
가장 자신감 있고 아름다웠다고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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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드레스보다 더 빛나는 건,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시선 이었으니까요.


필립 호프만의 그림은
말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새하얀 드레스 속 오드리의 미소

지방시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스케치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너무 예뻤습니다.

아름다움의 본질은 화려함이 아니라
소박한 진심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가장 아름다운 거울이 되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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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b_mom
@_kkimhee
@bluebird_publisher


단단한맘님과 킴히님의 서평단 모집으로
파랑새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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