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잔소리 하루에 얼마나 하시나요?저는 사실 솔직히잔소리 하다 화가 올라오고 분노가 치솟는것 같아요 ㅜㅜ듣는 사람도 정말 싫겠지만 하는 사람도 정말 싫은 이노무 잔소리!!<<잔소리도 어려워>> 이 책은 놀기 좋아하는 6살 민준이와잔소리 대마왕 엄마가 등장합니다.엄마 입에서 나간 잔소리들도 나름 고충들이 있습니다.민준이의 귓속까지는 들어갔지만,막상 들어가니 생각주머니들이 너무 많아서길을 찾기가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엄마의 잔소리는 어떻게 민준이의 생각주머니 속으로쏘옥! 들어갈수 있을까요??엄마의 설거지하며 시크하고 예리하게 날리는 잔소리 장면.저 인줄 알았잖아요🤣오쪼묜 이렇게 똑같을까유💦7살 딸 아이가 옆에서 조용히 한마디 하네요.엄마들은 다 또까타?? 왜이러케 또까타???...거의 매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잔소리를 소재로상상력의 세계로 여행 다녀온 느낌 이네요!애들셋에 큰아들 까지 잔소리할대상은 넷이지만최대한 줄여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걸음동무출판사 로부터#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책 감사합니다 ^^